군산시 서수면 소재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2만여 마리가 불에 타는 등 피해를 입히고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15일 오후 4시경 서수면 소재 박 모(55)씨의 양계장에서 온풍기 과열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2만여 마리를 기르던 사육장 3개동 1188㎡가 불에 탔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고, 불을 끄던 양계장 주인 박 씨가 얼굴과 손 등에 1도 화상을 입었다.한편 경찰과 소방서는 사육장에 설치된 온풍기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