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은 인터넷에서 만난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피해여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K(16)군 등 7명을 구속했으며 이들과 어울려 절도 행각을 벌인 6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군 등은 지난 2월경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B(중3)양을 오락실 화장실로 유인,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모두 14차례에 걸쳐 여학생 13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12월 나운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현금과 담배 등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2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