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산업의 종합지원체계를 확립할 전북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 기공식이 지난 20일 군산시 소룡동 군산국가산업단지내 자동차부품집적화단지에서 열려 현장중심의 지원시대를 열게 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현욱 전북도지사, 정길진 전북도의장, 강근호 군산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문무송 군산시의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와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강현욱 지사는 자동차부품산업을 전북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산업으로 여겨 지역전략 5대 핵심 추진사업 가운데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고, 성장산업으로 전북의 미래를 확고히 다져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봉균 국회의원은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우리의 미래 걱정이 많은데 자동차부품산업은 우리 나가가 미래에 먹고 살게 하는 확실한 산업이어서 군산의 미래도 그만큼 밝다고 역설했다.
강근호 시장은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14만평의 부지에 자동차부품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분양을 마쳤으며, 26만평을 추가 요청한 상태로 이곳에 자동차부품혁신센터를 설립해 부품산업 발전의 혁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전라북도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는 산업자원부와 전라북도, 군산시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서남권 유일의 자동차부품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동차부품의 시험과 평가, 인증, 첨단 고가장비 공동이용, 공동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 수행하게 된다.
전북 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는 본관동과 연구실험동, 신뢰성평가동, 진동내구실험동 등을 갖춰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지상 1층의 진동내구시험동과 신뢰성평가동은 올해 말에, 나머지 3층 규모의 본관동과 2층 규모의 연구실험동은 내년 11월 준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