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대형건물의 지하공간과 정화조에 겨울동안 은신하고 있는 월동 및 해빙기 모기 성충과 유충을 효과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돌입했다.
이에 시는 1차 월동모기 소탕으로 지난해 11월에서 12월말까지(2개월간) 지역내 815개소의 아파트 지하공간 및 보일러실에 대해 소독을 실시, 가시적인 소독 효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2차로 1월부터 3월 말까지 월동모기 방제 사업을 펼치고 아파트와 연립주택 지하실, 대형건물 및 숙박업소의 정화조 등 유충의 산란장소 1247개소에 대해 밀집도 조사를 거쳐 환경친화적 유충구제용 약품과 분무 살충소독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4월과 5월 중에는 모기 서식처에 대한 집중 모기유충구제를 실시 할 예정이며 현재 읍면동 취약지역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 방지팬 2000개를 설치하기 위해 준비단계에 있다.
시 관계자는 “기온 상승과 함께 각종 행사가 많은 봄철에는 세균성이질 및 식중독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각 개인위생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