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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관광지개발 의지 모을 때

금강호 관광지개발 계획이 다시 세인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1 15:51: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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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호 관광지개발 계획이 다시 세인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금강호 관광지 개발구역의 현상을 들여다보면 과연 금강호 주변에 아름답고 즐거운 휴식공간이 개발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한다.

 

올해 들어 습지체험시설의 완공과 이달 15일 놀이공원이 입주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초라한 기반시설 등에 의문을 갖는 이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더욱이 철새조망대와 습지체험장, 놀이공원을 연계하면 이 일대가 가볼만한 곳으로 조명되지만 관광객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비난을 살 전망이다.

 

우선 놀이공원이 들어선 위커힐호텔 앞 금강호 주변은 전체 관광지 개발면적 가운데 가장 활발한 조성이 이루어져야할 공간으로 꼽힌다.

 

그러나 개발계획대로라면 놀이시설만 입주했을 뿐 주변 각종 편익시설은 찾아보기 힘들어 맞은편 타 지역 놀이시설과 비교해 오히려 지역 이미지에 먹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개발계획이 마련돼 있지만 토지주들의 협의 미비로 도로개설과 주차장 등 편익시설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현실은 항상 건축물 등이 들어서는 개발지에 언제나 건축물이 먼저 들어서고 도로 등 편익시설이 뒤따르는 관행도 문제여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금강호 주변 관광지 개발을 보다 효율적이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토지주들의 지혜로운 참여와 기반시설을 먼저 갖추려는 시의 예산반영 의지 등이 결합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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