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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노동상담소 개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2 04:43: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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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7일 산북동 3601-1번지 근로자종합복지관에 노동상담소를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노동상담소는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의 지원과 월드공인 노무사 김영규 대표가 전문상담사로 자원, 무급으로 근무한다.
이곳에서는 지역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체불임금, 부당노동행위, 부당해고, 노동조합 설립 등 제반 노동문제에 대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적으로 상담을 운영하고 이외의 시간에는 우편, 전화 등으로 예약과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현재 투자유치활성화로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의  대기업이 착공 중에 있으며 협력업체 입주가 가시화 되고 3300만m²의 산업단지 분양률이 96%에 달해 근로자 수와 함께 노동문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설되는 노동상담소가 근로자의 권익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로 인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등 기업 도시에 걸 맞는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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