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에서 직영하는 청소년 성문화센터 교육이 각급학교, 장애인 시설, 청소년시설, 지역 특수계층들 사이에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3월 현재 총 64회 1305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성교육을 받은 학생의 부모는 근래의 청소년들이 성 범죄의 피해를 입는 일이 빈발하고 있는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이러한 호응에 따라 4월에는 소룡초등학교 전교생 교육을 비롯해서 다문화 가정 외국인, 청소년공부방관리자 및 공부방 이용 청소년 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성범죄에 취약한 시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이 지역의 청소년 성범죄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성문화센터 소개 책자 등 홍보물 7종 3만매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