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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준비 탄탄, 관광안내원 본격 활동

군산시가 25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사랑 지킴이’라 불리는 29명의 관광안내원을 위촉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5 11:15: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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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5일 군산시청에서 ‘군산사랑 지킴이’라 불리는 29명의 관광안내원을 위촉했다. 



군산관광안내원은 지난해 3월과 올 1월에 시민공모 등을 통해 29명을 선정, 그동안 역사·문화·주요 관광자원과 시정현황에 대한 이론교육과 외래 관광객을 안내할 현장교육, 관광 전문가 특강 1회 등 약 70시간의 교육을 실시해 관광안내원으로써 최소한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만금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산사랑 기차여행’ 관광객들의 안내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관광안내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벚꽃축제 등 각종 축제현장에서 관광안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동신 시장은 “올해는 군산관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4월 12일 군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선 관광안내원 여러분들의 노력에 달려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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