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지역 교통체계, 장애인 등에 배려 부족

군산지역 교통체계 등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5 11:16:44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지역 교통체계 등이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군산시에서 열린 대중교통이용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용역보고회에서 용역책임연구원인 권용석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는 이 같이 지적했다.



권 교수는 용역보고회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정책 기본방향 및 목표 ▲군산시 이동편의시설 조사분석 ▲이동편의시설 개선과 확충계획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 도입계획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군산지역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영유아를 동반한 자 등 교통약자가 전체인구의 28.8%에 해당하는 7만5000여명에 달하지만 교통 및 시설계획 수립 시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 인간 중심적이고 복지 지향적인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보행로 높이차이 제거, 적절한 보도폭원 확보, 점자블록의 적절한 설치, 횡단보도 개선 등 저비용으로 효율성이 높은 부분부터 집중 개선해야 할 것으로 지적했다.



또한 군산시내 거점지역 및 여객터미널 주변지역 등 이용수요가 높고 이용자 만족도가 낮은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시가지 주간선도로에 대한 교통약자 보행시설에 대한 DB를 구축하고 장애인 실태조사단을 운영해야 한다는 전략도 제시됐다. 



한편 이번 용역은 지난 2005년 1월 27일에 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을 근거로 5년 단위의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수립하는 차원으로 실시됐으며, 시는 오는 6월까지 주민 및 관계전문가의 의견 청취하고 전라북도 지방도시교통정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