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대 김명중 군산경찰서장(사진)이 25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서장은 “경찰 스스로가 기본질서를 잘 지킬 때 국민들의 신뢰는 물론 법질서가 자동적으로 지켜질 것”이라며 “경찰의 본분을 잊지 말고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이 24시간 움직여야 국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고 전제한 후 “자신의 잘못과 실수로 모두가 고통 받지 않도록 책임감과 의연하게 행동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서장은 “화합과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일할 때 대한민국 일등 경찰서를 만들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산시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사랑받는 군산경찰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김종길 전 경찰서장은 전북청문감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