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J 초등학교장의 불법 및 탈법운영과 관련 전라북도 교육청의 감사가 진행 중이다.
2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감사는 지난 4일 J초등학교 운영위원들이 학생들의 미래와 학교발전을 위해 학교장에게 학교운영사항과 수익자 부담경비 지출에 있어서 투명성 확보성과 공정성확보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불법과 탈법을 되풀이해 감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와관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군산초등지회는 이날 J초등학교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감사원의 솔직하고 적극적인 감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학교를 운영, 학부모와 교사들의 지탄을 받을만한 일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며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혀 학부모와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교원으로서 떳떳한 마음과 넉넉한 가슴을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원은 학교운영위원들이 청구한 사례뿐만 아니라 의혹이 제기된 여타 예산의 비민주적 건들도 철저히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