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설아동에게 책읽기 습관화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1만권을 목표로 도서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1단계로 도서후원을 위한 성금품을 접수하는 이웃돕기접수창구를 운영해 유아ㆍ아동시설에 신규도서를 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2단계로 공무원 재활용 우량도서모으기 운동을 펼쳐 각 가정에 보유하고 있는 위인전, 과학도서, 학습전집 등을 매월 28일에 수집, 유아ㆍ아동시설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자원봉사자를 이용한 전문 독서도우미 파견사업과 시설내 TV시청실ㆍ놀이공간 등 다중집합장소를 독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으로 개조하고 독서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량도서를 많이 보급해 시설 아동들이 책읽기가 생활화돼 사회복지시설에서 많은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24일 KT군산지점(지점장 전항식)에서는 군산시에 유아ㆍ아동생활시설 도서구입지원금으로 100만원을 지정, 기탁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