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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이 관광객을 유혹하네

군산시 옥서면(면장 전우창)이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27 11:16: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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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옥서면(면장 전우창)이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서면은 소재지권인 삼거리 마을과 면사무소 주위에 꽃 박스(팬지) 200여개를 설치해 옥서면 중심부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기운을 느낄수 있도록 함은 물론 군산의 유일한 하늘길인 군산공항을 통해 군산을 오가는 외래 방문객들에게 군산의 첫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옥서면 전 직원 및 마을주민, 자원봉사자들은 공항로와 군산CC 진입로, 하제진입로, 비행장정문 진입로등 옥서면 소재 주요도로변 양측 24km에 개량코스모스인 황화를 비롯해 루드베키아,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금잔화 등 꽃씨를 파종했다.

 옥서면 관계자는 “관내 공한지를 활용해 마을마다 꽃동산 1개소씩을 만들기 위한 대상지를 전수 조사한 바 있으며,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1마을 1꽃동산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아름다운 옥서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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