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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부주의 해안가 추락사고 주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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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해상 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수현)에 따르면 지난 22일 금동 모 횟집 앞에서 해안 도로를 주행하던 박모(64)씨 소유의 승용차가 갑자기 해상에 추락해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박씨가 숨졌다.

해경은 해망동 어판장 쪽으로 운행하던 차량이 갑자기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도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던 박모(53)씨의 차량이 운전 미숙으로 해상에 추락했지만 다행히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인해 목숨을 건졌다.

해안가 도로의 경우 어선 입·출항시 접안 문제로 도로변에 별다른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운전자 스스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추락사고를 막는 최선책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해경관계자는 “금동부터 해망동에 이르는 도로는 협소하고 붐비는 인파로 인해 차량이 교차할 경우 해상 추락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특히 해수위가 5∼6m에 이르는 만조시간의 경우 해안 도로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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