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을 치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허모(58)씨는 지난 29일 오후 7시 50분경 경장동 사거리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행인 김모(65)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 떨어진 파편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한 뒤 차량종류를 확인하고 인근 CCTV를 통해 허씨의 차량을 추적했다.
한편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하는 대로 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60대 남 숨진 채 발견
28일 오후 5시 25분경 회현면 신학당리 인근 수로에서 6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모(62)씨는 중풍 장애인으로 지난 26일 동생이 운영하는 대명동 소재 모 이용원에서 술을 먹은 뒤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
또한 이튿날인 28일 이곳 수로에 자전거와 함께 빠진 채 숨져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타살흔적은 없었으며, 김씨가 술에 취해 수로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인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