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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매립토 문제, 정부가 적극 나서야

군산항 준설토의 새만금 매립토 활용에 대해 정부부처와 전북도간의 합리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02 09:30: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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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준설토의 새만금 매립토 활용에 대해 정부부처와 전북도간의 합리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산항의 준설토 활용문제는 이미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새만금사업을 강력히 지시한 가운데 국토해양부의 제2투기장 건설은 백지화되고 새만금 매립토로의 활용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새만금 매립토를 이끌어갈 사업주체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활용방법과 예산지원은 오리무중인 상태다.

 

최근 전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군산항준설토를 새만금성토재로 활용하는 것에 협조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농림수산부는 협조 의사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활용방법이나 예산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어떠한 방안도 없어 사업 진행의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국토해양부도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지역에 운반하겠다는 소극적인 입장만 밝히고 있어 향후 새만금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항만관계자는 “두 개의 바퀴에 벨트를 걸어 돌리면서 그 위에 토사를 올려 연속적으로 운반하는 벨트 컨베이어를 설치해 5㎞에 이르는 군산항~새만금 지구를 연결, 토사를 운반하는 방법 등이 있지만 이런 방법을 추진할 사업주체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군산항에서 새만금 산업용지까지 약 5km구간에 파이프라인을 설치해 매립토를 가져오는 방안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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