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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협의회, 모범 수용자 가족 돕기 일일호프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정길수)가 모범 수용자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열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03 15:27: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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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나운동 원앙예식장에서 열린 모범 수용자 가족 돕기 일일호프 광경.>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정길수)가 모범 수용자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를 열었다.



3일 나운동 원앙예식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영식 군산교도소장과 조부철 시의원, 조미영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경애 군산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 인사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뜻을 같이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은 군산교도소 내에 수감된 모범 수용자들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쓰여진다.



정길수 회장(시의원)은 “모범 수용자 가족을 돕기 위한 일일호프는 전국 42개 교도소 교정협의회 중 처음으로 실시된 만큼 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교도소를 다녀간 사람 중 60% 이상이 사회생활 부적응으로 다시 교도소를 돌아오게 된다”며 “교정협의회는 이들이 원만한 사회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변여건 조성에 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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