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제시 용지면의 한 닭 사육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이에 대한 농림수산식품부 조사결과 고병원성 AI(혈청형 H5N1)로 최종 판정, 비상이 걸렸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이곳 닭 사육농장을 비롯해 반경 500m내 7개 농장의 30만8000마리의 닭을 모두 살 처분하는 한편 보관하고 있던 달걀 등과 전주 일대 8개 업소에 공급된 달걍 등도 즉시 수거해 폐기키로 했다.
한편 김제 용지는 군산에서 15km가량 떨어져 있으며, 군산시는 검사결과가 고병원성 AI로 판정됨에 따라 초소 설치 및 방역작업 등 대책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