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군산앞바다 인근 저지대인 해망동, 중동, 금암동, 장미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 시각에 침수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철저가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조석표상(내항기준) 예상 해수위는 7일 03:47분에는 730cm, 8일 04:28분에는 739cm, 9일 05:11분에는 731cm까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만조시간 및 예상수위 사전 숙지와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 파악하고 가정 내 하수구를 모래주머니로 밀봉, 출입구에 해수유입 방어벽을 설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