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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풍수해보험 가입 시민 홍보 주력

군산시가 태풍, 호우 및 대설 등 예기치 못한 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 보험이 4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07 11:03: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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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태풍, 호우 및 대설 등 예기치 못한 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 보험이 4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시는 인터넷홈페이지, 읍면동 게시판 등에 게시 및 홍보물 등을 배포해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후 홍보물을 추가 제작 배포할 계획으로 풍수해보험 제도 알리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최고 65%까지 국가 및 지자체가 지원해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은 최소화하고 복구비재난지원금 지급기준에 비해 피해복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게 됨으로써 피해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재난관리제도다.

현재 보험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축사 등에 한정되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점차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4월과 10월에 지자체를 통해 단체가입 시(주택) 주민부담 보험료의 10%를 할인해 줌으로써 주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0일 관계부서 담당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6년 7월 태풍 에위니아 때 경북 예천군에서는 본인 부담금 9800원을 내고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주택전파로 1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은 바 있으며, 전남 나주시에서는 2007년 7월 온실 풍수해 보험을 가입하고 9월 태풍나리 피해로 1억1100만원(재난지원금 수령 시 2300만원)을 받은 사례가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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