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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군산 벚꽃예술제 11일 개막

제12회 군산 벚꽃예술제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은파유원지, 월명공원 등 시내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07 11:04: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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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군산 벚꽃예술제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은파유원지, 월명공원 등 시내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야외무대공연, 남사당줄타기, 전북백일장, 아동사생 실기대회, 마당극, 시민위안 한중가요제 등 국악과 음악, 연극이 함께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벚꽃예술제의 전야제 격으로 지난 5일 오후 2시 월명체육관에서는 제17회 새만금관광벚꽃아가씨 선발대회가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대하게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오는 13일 오후 2시에는 야외특설무대에서 아마추어 가수들의 경연장인 제7회 벚꽃가요제가 열리고 같은 날 진포벚꽃전국촬영대회, 마술과 함께하는 초록의 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예술제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오후 7시에 매직쇼, 락밴드, 댄스 등 각종 이벤트가 있는 시민위안 특설무대 상설공연이 있으며, 철새도래지쌀, 군산청정쌀 등 농수산물 특산물 전시와 시식회,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를 상설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08년 군산방문 해 선포식을 겸한 축제로 군산시가 외지의 관광객들에게 우리시를 홍보하고 새만금방조제와 연계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중요한 시점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공군부대 초청공연 및 의장시범과 유명연예인 초청공연, 전국테니스대회, 연예인초청 축구대회,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등을 함께 개최한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종합 안내소와 임시치안센터를 설치하고 주차장 확보, 주요가로변에 대한 환경·시설물 정비는 물론 먹거리 매장도 운영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벚꽃예술제에는 55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3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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