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와 군산지역 운수종사자들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7일 오전 10시 30분 경찰서 1층 회의실에서 택시 및 시내버스, 화물운송업체, 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올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위반을 근절하는데 솔선수범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교통법규를 유발하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키로 했다.
특히 지난해 군산지역 교통사고 중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가 약 22.2%(사망자 6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각별한 주의를 통해 안전운전에 나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철승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택시 및 버스,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먼저 최대한 법규를 준수할 것”이라며 “이오함께 안전운전 캠페인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군산경찰서장은 “지역내 주요사고원인인 신호위반, 교차로통행위반, 음주운전 등 주요 사고요인에 대해서 운수종사자들이 먼저 근절하는 모범을 보인다면 일반 운전자와 보행자들에게도 교통질서 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