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우호도시인 중국 칭따오시정부 관계관 12명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 벚꽃행사장에서 세계적 브랜드인 칭따오맥주와 중국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칭따오관광 홍보활동과 군산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여한다.
칭따오맥주는 세계 3대 맥주로 이번 청도맥주 군산홍보행사는 양도시가 실질적인 경제교류 차원의 첫 시도로 군산양생주와 교류홍보 행사를 갖는 한편, 8월에는 청도맥주 축제행사에 군산 양생주가 참여해 13억 중국시장을 겨냥한 판촉활동을 갖게 된다.
칭따오맥주는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1897년 천혜의 해변도시 청도시가 15년간의 독일의 식민지 지배를 받으면서 독일이 독일식 맥주를 생산하면서 시작, 지금도 독일식 생산시스템에 의한 생산으로 독일맥주의 독특한 맛을 유지하며 오늘날 세계적 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 칭따오시 관계관 군산방문 기간 동안 시청과 의회, 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향후 양도시가 경제, 관광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회담도 전개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