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분기까지 지역 내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사고는 모두 15건으로 나타났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광준)에 따르면 올 1/4분기 선박사고는 총 15척으로 어선이 10척(67%), 화물선 3척(20%), 기타선 2척(13%)이다.
특히 이들 사고선박 중 정비불량이 11척(73%), 운항부주의가 2척(13%), 기상불량 등이 2척(13%)으로 나타나 출항전 기관․장비 등의 사전점검이 미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시기별로는 1월 4척(27%), 2월 5척(33%), 3월 6척(40%)으로 기상호전에 따른 조업 선박이 증가하면서 선박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광준 서장은 “4월부터는 해상의 국지성 안개로 인해 해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선박 종사자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정비와 안전조업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