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수협(조합장 임성식)은 한국서부발전소 건립에 따른 어업인 설명회를 갖고 서부발전소측으로 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업인들은 자신들을 위한 공청회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 것은 행정적 부재라며 유관기관 모두를 질타하고 발전소 건립을 전면 반대한다는 의견도 개진했다.
또 발전소 측의 설명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없다며 성의 있는 자세와 대안마련 요구했다.
이날 발전소측은 수협측에서 대책위를 구성해 향후 대안과 대책을 협의해 줄 것과 피해조사의 지속적인 실시를 제의했다.
이에 어민들은 이날부터 어민 등이 마련한 대책위와 협의해 업무를 추진할 것과 어민들의 동의 없는 공유수면점사용 승인에 대해 항만청이 반대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 수협측은 대책위 구성과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어민들과 지속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