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군산방문의 해 선포식날인 12일 오전 11시 군산역에 군산사랑 기차여행객 480여명이 군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새벽 6시에 경북 영주를 출발한 기차 여행객은 11시에 도착해 벚꽃축제장을 둘러보며 식사를 하고 선유도, 장자도 등 고군산군도를 유람한 후 수산물종합센터를 둘러볼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올해는 25회 정도의 기차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해동안 1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08년을 군산방문의 해 원년으로 삼아 군산사랑기차여행 관광상품, 버스투어 등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군산사랑 기차여행을 통해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은 12회에 걸쳐 536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