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명중)가 제12회 벚꽃예술제 행사와 관련해 월명종합경기장에 임시치안센터를 마련하고 11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11일부터 열흘간에 걸쳐 주 행사장인 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은파유원지, 월명공원 등지에서 열리게 되며, 1일 평균 예상 운집인원은 평일 1만여 명, 주말에는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군산경찰은 행사기간 중 일일 약 15명의 경찰인력을 투입해 범죄예방활동을 전담하는 임시치안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시민경찰학교 수료생과 청소년선도위원, 시청공무원 등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구성, 행사장 내 각종 질서문란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범국민적 법질서 확립 추진운동의 일환으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벌여 시민들에게 공감 받는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