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룡동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1일 20만톤 규모의 군산하수종말처리장이 본격 민간위탁 운영된다.
시는 민간기업의 전문기술과 경영마인드 도입으로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을 위해 (주)대우건설과 하수처리장 운영관리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탁업체인 대우건설은 지난 1일부터 향후 3년간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1일 2백톤 처리규모) 등에 대한 본격 관리에 들어갔다.
하수처리장 민간위탁은 직영에 따른 운영인력의 기술축적과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워 체계적인 관리를 기대할수 없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강근호 시장은 군산시는 앞으로 하수처리장의 민간위탁에 대한 운영성과를 매년 분석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필요한 경우 위·수탁협약을 조정하거나 기타 운영방안을 개선하는 등 자체적인 운영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