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이 유관기간과 합동으로 16일 오전 등교시간에 맞춰 지역내 15개 초․중․고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생활안전과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경찰과 청소년 선도보호단체인 청소년지도위원회, BBS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전단 등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학생 및 학부모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이 날로 흉폭화, 성인 범죄화 되어 가는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그 심각성 및 위험성을 알렸다.
최덕경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4월말까지 피해학생이든 가해학생이든 최대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며 “언제든지 경찰서를 방문해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