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3동 밝음이봉사단(단장 이판식)이 문화체험기회가 적은 관내 모자보호시설과 시설원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밝음이 봉사단은 지난 24일 관내 모자보호시설인 모자원과 자립원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자녀 30명에게 영화관람을 실시한후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시종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영화관람을 마친 엄마들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만 매달려 오던중 이렇게 영화관람 기회를 갖게돼 기뻤으며 무엇보다 아이들과 영화를 볼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밝음이 봉사단은 지난 여름방학에 시설보호자녀 50명을 대상으로 GM대우자동차 현장견학과 체육활동(수영)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는 등 평소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판식 단장(나운3동장)은 『앞으로 나운3동 밝음이봉사대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갖고 끊임없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