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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J초, 전북도교육청 감사결과 \'기대밖\'

속보= 군산J초등학교에 대한 전북도교육청의 감사결과가 나왔으나 내용물이 기대 밖이어서 이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17 14:10: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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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산J초등학교에 대한 전북도교육청의 감사결과가 나왔으나 내용물이 기대 밖이어서 이에 대한 수사가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다.



전북도교육청은 이 학교 학교운영위원들이 감사원에 제기한 민원을 지난 3월25일부터 4월2일까지 9일간 위탁조사한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이 적발돼 학교장에 대해선 중징계 요구 및 변상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학교 A교장은 학교발전기금 명목의 기탁금 100만원과 기탁 물품 75만원상당을 사적 용도로 임의 사용하는 한편 생활체육동호회 2개 단체와 강당 사용계약을 하면서 사용료 이외에 매달 25만원씩 10개월간 250만원을 받았다가 문제가 되자 반환하는 등의 비리를 저질렀다.



A 교장은 2006년3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2년동안 학교운영위원 간담회 또는 교직원 격려 식비명목으로 업무추진비 400만원 정도를 사적접대경비로 사용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장 공금횡령 570여만원과 금품수수 320만원에 대해 횡령 및 수뢰혐의로 고발조치와 함께 중징계를 요구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최근 2년동안 방과후 학교 민간참여컴퓨터교실을 운영, 수납액 중 1억2000여만원을 회사로 불법송금한 사실이 확인돼 관련업체 대표자를 업무상배임혐의로 고발조치키로 했다. 이는 업체와 유착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조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민들은 식자재 납품업체들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고 절차와 학운위 심의절차를 무시한 것은 업체와 비리관계가 있거나 유착한 결과물인데도 이에 대한 수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다는 점으로 미뤄 검찰과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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