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의 조속한 완공을 염원해 왔던 강현욱 전 도지사가 마침내 청와대에 입성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따르면 강 전 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미국과 일본 등 외국순방을 마치고 돌아와 빠르면 이번 주 내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상근 자문위원으로 임명될 예정이라는 것.
이명박 정부는 새만금 전담기구로 대통령직속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새만금TF팀을 (가칭)새만금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으로 전해지고 있어 간 전 지사의 청와대 입성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당초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새만금과 한반도대운하, 과학비지니스벨트 등 주요현안 7개 사업팀을 가동할 계획이었지만 새만금전담기구만 운영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새만금을 새정부의 최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취지이며, 새정부는 강 전 지사를 적임자로 꼽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새만금사업에 많은 애착을 가져온 강 전 지사는 도내에서 새정부와 새만금사업을 연계해나갈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로 거론돼왔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