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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J기관 금융사고 담당 간부 구속

지난해 7월 발생한 군산 J금융기관의 수입억대 금융사고와 관련, 서울 K회사에게 수십억대 부당 대출을 하고 1억여 원을 횡령한 이 은행 간부 가 구속됐다. (2007년 7월 23일자 보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21 14:08: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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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발생한 군산 J금융기관의 수입억대 금융사고와 관련, 서울 K회사에게 수십억대 부당 대출을 하고 1억여 원을 횡령한 이 은행 간부가 구속됐다. (2007년 7월 23일자 보도)

 

21일 군산경찰은 불법으로 대출을 일삼은 오모(42)씨를 특경법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하고 이 은행 대표이사와 감사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여신담당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말까지 서류뿐인 서울 K회사와 대출약정을 체결한 후 대출규정을 지키지 않고 이 회사를 통해 찾아온 카드 가맹점등을 상대로 수 천만원에서 수 억원대 등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25억여원을 부당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부실대출금 연체이자를 업무상 보관 중 1억원을 인출, 자신명의로 된 새마을 금고 계좌로 입금해 사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이 은행에서 근무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수법 등 여죄를 추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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