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꽁보리밥의 추억을…’
제3회 군산꽁당보리축제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미성동 문창초를 비롯한 인근 보리밭에서 열린다.
‘추억의 보릿고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보리음식만들기, 닭서리, 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신명나는 놀이마당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행사는 참가자들의 호응으로 지난 대회 보다 무려 3일 늘어난 5일 동안 축제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한편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난 200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군산의 논에서 직접 재배되는 친환경 흰찰보리쌀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는 농촌체험을, 어른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제공하는 군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