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야면(면잔 신재현)이 군산방문의해를 맞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의 일환으로 전군간 번영로변에 꽃길조성사업을 벌여 올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꽃길조성은 지난 17일 농촌공사군산지사의 도움으로 사용승낙을 받아 그간 작물재배 농가의 경작포기 양보 협조로 18일부터 3일간 주민 및 자연보호협회 대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동참해 땅을 고르고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가을에는 코스모스, 봄에는 유채꽃으로 장장 4km의 아름다운 꽃길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전군간 벚꽃 100리길의 아름다운 경치를 되살리고자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해아를 계기로 대야면에서는 새농촌 건설운동의 적극적인 추진과 더불어 아름다운 대야를 만드는데 단합된 마을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름다운 꽃길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살고 싶은 대야, 다시 오고 싶은 대야만들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신재현 대야면장은 “면사무소 주변 상가도로변에도 대형 화분을 배치해 새롭게 성장하는 도시에 걸맞는 아름다운 시가지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