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국내외 자매결연기관 400여명이 오는 27일 비응도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군산 새만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읍면동 자매결연기관은 서울 수성엔지니어링(옥도면)에서 30명, 부여군 석성면(흥남동)에서 31명 등 360여명이 대거 마라톤 참가 신청을 했다.
또 국내 자매도시 경북 김천시는 시청 마라톤 동호회원과 클럽회원 22명이 마라톤을 신청했고,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칭따오시에서도 3명이 새만금을 달리게 되는 등 2008 군산방문의 해를 맞아 군산시 주요 행사에 자매결연기관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마라톤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등 외국 자매도시 선수도 초청하는 등 국내외 활발한 자매결연 교류를 통해 상호 우호증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 읍면동이 서울․경기, 인천, 부산 등 38개 타 지역 기관 및 기업체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31회 상호방문과 4억1200만원의 특산품을 판매한 바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