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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에서 세척까지 원스톱으로

가지와 오이, 토마토 등의 농산물을 자동선별해 세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한 군산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가 개장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23 17:44:5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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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야 RPC에서 열린 군산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개장식 광경.>
 
가지와 오이, 토마토 등의 농산물을 자동선별해 세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한 군산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가 개장했다.

23일 대야 RPC에서 열린 이날 개장식에는 문동신 시장과 고석강 부의장, 이래범 시의원, 신명철 대야농업협동조합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농산물산지 유통센터의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에 개장된 농산물산지 유통센터는 전라북도 농촌지원특별사업으로 지난해 대야 농협이 선정, 4억원의 보조금과 자부담 1억 7000만원 등 총 5억 7000만원의 총사업비가 소요 됐으며 876㎡부지에 저온저장창고 선별장 및 포장실이 들어섰다.

이로써 농산물 세척량은 수작업에 비해 약 3배 가까이 늘어날 뿐 아니라 저정 기간도 기존 보다 3일 연장 되는 등 현재보다 수익이 20% 정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야 농협은 유통센터 개장과 동시에 1차년도 사업인 가지와 밤호박, 토마토 등을 농가와 연계한 선별과 포장, 유통(저장)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신명철 군산대야농업협동조합장은 “수출농산물 재배면적 증가에도 별도의 선별 시설이 없어 가지와 밤호박 등의 작물에 수출 크레임의 원인이 됐다”며 “군산시농산물유통센터의 준공에 발맞춰 한미 FTA 등 수입개방에 따른 시장 경쟁력 확보와 군산지역 농가들의 지속적인 재배면적의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농산물 산지 유통센테 개장으로 농산물이 세척에서 선별 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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