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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된 기술 빼돌린 회사 간부 적발

군산경찰은 24일 고성능 콘크리트 특허 기술을 빼돌린 소룡동 소재 모 회사 직원 최모(43.영업과장)씨와 전모(44.생산과장)씨, 공모(36.연구실직원)씨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과 특허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24 18:44: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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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은 24일 고성능 콘크리트 특허 기술을 빼돌린 소룡동 소재 모 회사 직원 최모(43.영업과장)씨와 전모(44.생산과장)씨, 공모(36.연구실직원)씨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과 특허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년에 걸쳐 5억원을 투자 개발한 ‘고성능 콘크리트 강화제’ 제조화학공식과 설비기술을 빼돌려 회사를 차린 후 제품을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는 등 피해회사에 약 608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쳤으며, 이 기술을 중국에 11억원을 받고 매각을 추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회사가 개발한 고성능콘크리트 강화제는 콘크리트의 강도를 조절하는 화학약품으로 ‘군산 클러스터 추진단과 산학공동 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추진한 기술이다.

 

특히 카자흐스탄 알마티시티 건축 박람회에서 매년 60억원 상당의 물량을 판매키로 협의,  베트남, 두바이, 인도,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지에 연평균 45%의 수출 증가율 보이며 건설업계의 고급기술로써 평가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설비 및 기술 등이 중국에 유출 될 경우 값싼 노동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은 물론 국내시장까지 잠식당해 업체 도산은 물론 수 천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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