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왕태형)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일과 주야간 중단없이 5개월 동안 원활한 물 공급과 기상재해 등 신속한 대처를 위한 ‘물관리 및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5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되며 ▲고품질 쌀생산을 위한 영농단계별 능동적인 급수․배수 통제 ▲급수기 기상재해 등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로 재해예방 및 확산을 방지 ▲급수기 24시간 상황관리로 용수절약 및 용수품질 향상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기상이변 등 농업기상정보를 사전에 분석해 신속히 농업인에게 전파하고 재해 등 비상시에는 비상근무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상황별 대처를 하게 되된다.
특히 군산시 재해대책본부 등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효과적으로 재해에 대처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군산지사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 공급을 위해 5월 10일까지 못자리급수 291만톤, 5월11부터 6월20일까지 모내기급수 2795만톤, 6월21부터 9월30일 수확기까지 보급수 1만896만톤 등 총 1만3982만톤의 농업용수를 단계별로 공급할 계획이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