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이 28일 투병중인 동료 경찰을 위해 작은 정성을 담긴 위문금을 전달, 훈훈한 동료애를 선보였다.
이날 군산경찰은 경찰서장실에서 각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방광암으로 투병중인 문귀수(52)경위에게 직원들이 솔선해서 모은 244만 5000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문 경위는 2007년 5월부터 서해지구대 순찰팀장으로 근무 중 지난 3월 중순경 방광암으로 진단받아 현재까지 병마와 싸움 중에 있다.
김명중 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완쾌돼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후배들을 위해 다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