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단지 내 조경, 운동시설의 확충과 자가운전자들의 증가에 의한 불법주정차로 대형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발생시 즉각적인 현장대응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군산소방서가 아파트 단지 내 소방로를 확보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작년 한 해 군산지역 내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은 총 69건으로 10억여원 재산피해를 냈다. 이는 2006년도 대비 발생건수와 피해액이 약40% 증가한 결과이다.
이에 군산소방서(서장 최정근)는 화재발생시 신속한 현장출동과 자발적인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군산소방서는 또 앞으로 한 달여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