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군산항에 하역된다.
지난 1일 울산항을 통해 미국산 식용 유전자 변형 옥수수 5만 7000여톤이 첫 수입 된데 이어 군산항에서도 (주)대상이 수입한 3만 8000여톤의 하역 작업이 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유전자 변형 수입은 국내 전분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일반 옥수수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다 그나마 국제시장에서 물량을 확보할 수 없어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이 불가피하다고 내린 결정으로 빵·과자·음료·빙과류의 원료로 쓰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들은 동물 대상 실험에서 유독성이 입증된 바 있다고 주장하며 거세게 반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