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범운전자 650여명은 2일 군산월명종합운동장에 모여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매년 펼쳐지는 이 결의대회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북 14개 시, 군 모범운전자들이 앞장서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사고와 무질서 행위를 추방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에 이어 2부 단합대회 겸 체육대회가 열렸다.
또 염인수, 전인기, 오옥환, 김원태 씨가 교통사고줄이기에 앞장선 공로로 군산시장 감사패와 표창을 받았으며 박종윤, 김영선, 조남길, 손표걸 씨는 근로자의 날 유공운전자로 군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전북모범운전자 회원 일동은 “우리는 모범운전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범국민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선진 교통문화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는 결의문도 낭독했다.
강승철 군산지회장은 “2008 군산방문의해를 맞아 군산의 발전상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취지의 결의대회를 성사시킨 만큼 모범운전자들이 스스로 앞장서 군산의 명소를 비롯한 새로운 이미지를 적극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