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는 3일 한국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하면서 조업일지 등을 부실 기재한 중국 단동 선적 요단어 26655호(58t, 승선원 12명)를 나포해 군산항으로 압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중국 어선은 지난 2일 밤 10시 10분경 옥도면 어청도 서쪽 58km 해상에서 조업하면서 투망종료시간 및 선박 위치를 조업일지에 부실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선장 요모(36, 요녕성)씨와 선원들을 상대로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