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미룡동 소재 은파장례문화원이 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은파 장례문화원은 지상 4층 건물에 고객들을 위한 사우나실을 비롯 커피숍, 인터넷실, 매점(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번에 16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 눈높이에 따라 모든 장례 서비스가 세분화 되어 있어 비용절감은 물론 간편한 절차와 편의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넓은 공간을 활용, 향후 서예와 그림, 수석 등을 전시해 기존의 장례문화를 탈피해 새로운 장례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원경연 은파장례문화원 회장(위 사진)은 “고객맞춤과 최고의 서비스, 다양한 편의시설로 군산 장례문화를 한 단계 발전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