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명중)가 사이버 안전을 위한 누리캅스 제 2기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지난 2일 1층 회의실에서 수사과장, 사이버수사팀장, 누리캅스 회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리캅스 발대식이 열렸다.
‘누리캅스’는 신고정신이 투철한 네티즌을 선발, 인터넷상 각종 불법․유해정보 제보 및 경찰업무에 대한 제언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사이버안전을 위한 민경협력 체제 구축 일환으로 만들어 졌다.
이번에 선정된 누리캅스 제2기는 호원대학교 사이버경찰수사학부생 곽병모(26, 서울)씨 등 11명이다.
이 자리에서 최종호 수사과장은 “정보사회에서 갈수록 사이버상 범죄가 증가하고 유해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문가들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사이버공간의 안전한 치안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