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이나 시내 외곽지역의 상가를 돌며 미화원을 사칭한 금품요구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달 22일경 소룡동 인근상가에 50대 중반의 남성 3명이 미화원 체육대회에 필요하다며 금품을 요구했다는 신고를 받고 서해환경과 군산시청 청소과 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탐문하던 중 인근에서 배회하는 용의자를 붙잡아 인근지구대에 신병을 인도했다.
이에 시 청소과 및 시 청소대행업체인 서해환경에서는 청소와 관련해 “어떠한 금품도 요구하지 않는다”며 금품 요구가 있을 시에는 군산시 청소과(450-4335)나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