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도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시도 주민들이 해안쓰레기 일제 수거운동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신시도 주민들은 주민총회를 열어 해안가 부유쓰레기 수거 및 마을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어촌계, 부녀회, 청년회 등 6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그물, 폐어망, 생활쓰레기 등 10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해 선외기, 청소차량, 집게차등 장비를 동원하여 육지운반을 했다.
이와 관련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야미도, 신시도 등 전주민 참여하는 해안가 부유 쓰레기 수거 및 정화활동을 전개해 100여톤 해안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시 청소과에서는 청소차, 집게차 등 장비와 100명의 인력을 투입해 도서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육지운반을 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