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서원석 (사)현죽재단 이사장 효행상 시상

해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한 출향인의 효행상 시상이 해가 거듭될수록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5-08 15:32:5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서원석 현죽재단 이사장(좌)이 강봉균 의원과 함께 효행상을 시상하고 있다>
 
해마다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한 출향인의 효행상 시상이 해가 거듭될수록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사)현죽재단(이사장 서원석)은 제36회 어버이날을 맞아 군산지역의 효부 21명과 효자 4명, 효행학생 8명 등 모두 33명을 시상해 효행사상을 기렸다.



서원석 (사)현죽재단 이사장(81·성원제강 주식회사 회장)은 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효부·효자·효행학생에게 상패와 상금 각 30만원씩을 전달하며 효도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동일 대한노인회 군산지회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에게 기념우산 1000개를 전달했다.



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물질만능시대가 되어 서양문화가 밀물처럼 들이닥쳐 미풍양속인 충효사상이 무참히 무너지고 경로효친 사상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전제하고“오늘 수상한 내 고향 군산의 효자·효녀·효부들은 경로효친사상을 북돋아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에  흐뭇하다”고 칭찬했다.



올해로 13년째 효부·효자·효행학생 시상을 이어 온 서 이사장은 군산 뿐 만 아니라 서울 종로와 김제 등지에서도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특히 서울 종로에서는 경로잔치를 비롯해 17년 전부터 맹인을 위한 개안시술비 지원사업과 (사)군산중·고등학교 장학재단을 통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것을 아껴 남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했던 서 회장은 지금도 몸에 밴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도 경로효친사상을 함양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제36회 어버이날 (사)현죽재단 이사장상을 받은 효부·효자·효행학생은 다음과 같다.



<효부> = 노현숙(서수), 진점순(서수), 한양희(개정), 이정순(성산), 안순옥(나포), 편명숙(나포), 서신숙(둔율동), 강안덕(삼학동), 김춘미(서흥남동), 김윤이(개정동), 장순복(소룡동), 강금희(산북동), 고해자(산북동), 이경영(문화동), 김영순(삼학동), 허현숙(동흥남동), 방인자(나운동), 김영(미룡동)



<효자> = 정상윤(옥구), 고명만(장재동), 강경순(미원동), 문진수(수송동), 김승철(옥서)



<효행학생> = 유영준(남, 군산고 1년), 박승렬(남, 동고 1년), 박종범(남, 동고 1년), 하주완(남, 군산상고 1년), 박나현(여, 군산여고 2년), 박성아(여, 군산여고 2년), 이신애(여, 군산여고 2년), 최민희(여, 군산여상 2년), 김현영(여, 군산여상 1년), 임가원(여, 전북외고 1년)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