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부항운노동조합(고종진 위원장)과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유희열 협회장) 및 군산지방해양항만청(류영하 청장) 등 노사정 대표는 9일 간담회를 갖고 군산항 노․사․정 평화를 선언했다.
이들은 동북아 국가간의 물류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노사관계의 지속적인 안정만이 군산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15일 오후 1시 30분 ‘안전 결의 대회’를 갖는데도 합의했다.
‘군산항 노․사․정 평화 선언문’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항만의 평화를 유지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발전시키는데 긴밀히 협력할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군산항 노사정은 ‘평화 안전 결의’를 통해 모든 항만종사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을 건설키로 했다.
이와함께 창의적인 사고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항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08년도 항만하역 노임을 동결과 무재해 실천, 선진항만 작업 등 밝고 평화로운 항만건설에 앞장서선다는 다짐을 할 예정이다.















